1. 비상금이 왜 필요할까요?
실직, 질병, 사고 등으로 수입이 끊기거나 지출이 급증할 때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비상금입니다. 대출 없이 3~6개월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으면 심리적 안정감이 큽니다.
2. 얼마나 모아야 할까요?
월 고정지출(월세·대출·보험·생활비)의 3~6개월분을 목표로 하세요. 단일 소득에 의존하면 6개월, 부부 둘 다 직장인이면 3~4개월분도 괜찮습니다.
3. 어디에 둘까요?
예금, MMF, CMA 등 언제든 인출 가능하고 원금 변동 위험이 적은 상품이 적합합니다. 주식·펀드는 비상금으로 쓰기엔 변동성이 크므로 비상금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.
월 고정지출을 알려면 실수령액을 먼저 파악하세요. 연봉 계산기로 세후 소득을 확인해 보세요.
출처: 금융감독원·한국금융연수원 가계 재무관리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