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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/퇴직

퇴직연금 DC형 vs DB형, 우리 회사는 뭐가 좋을까?

·1분 읽기·연봉계산기 편집팀

핵심 요약

  • DB형은 회사가 연금 자산을 운용하고 퇴직 시 약정금액을 지급합니다.
  • DC형은 본인이 계좌를 운영하며, 퇴직 시 적립금 전액을 수령합니다.
  • DC형은 IRP로 이전 시 세액공제 등 절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.

1. DB형 퇴직연금

DB(Defined Benefit)는 회사가 퇴직금을 적립·운용하고, 퇴직 시 근로자에게 약정된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. 근로자는 매달 일정 비율(예: 매년 1/13)이 적립된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.

2. DC형 퇴직연금

DC(Defined Contribution)는 회사가 매달 일정 금액을 근로자 개인 계좌에 넣고, 근로자 본인이 운용합니다. 퇴직 시 계좌 잔액 전액을 IRP 등으로 이전해 수령·운용할 수 있습니다.

3. 어떤 게 유리할까?

DC형은 운용 수익이 본인 선택에 따라 달라지고, IRP 이전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절세·수익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 DB형은 회사가 운용 리스크를 지는 대신 수령액이 약정에 따라 보장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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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,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제도 안내

자주 묻는 질문

Q. DB에서 DC로 바꿀 수 있나요?

회사 제도에 따라 다릅니다. 제도 변경 시 기존 DB 적립분은 그대로 두고, 이후 분부터 DC로 적립하는 방식이 많습니다.

Q. 퇴직연금 수령 시 세금은?

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. IRP로 이전 후 10년 이상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분산 과세되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.

연봉계산기 편집팀

세무·노무 분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,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급여·세금·보험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. 국세청, 국민연금공단,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식 기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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